제주살이

탐나라 공화국에서

환희의정원 2017. 6. 5. 00:38

 

 

 

 

 

 

 

6 월 첫주 노랑축제3 일차

탐나라 공화국 으로 발길을 머문다

그곳에 휠이 꼿혀 한달전부터..

 

강우현 대표님을 노랑축제 동안에

적어도 3 일은 이어서 볼수있다는

기대 를 했다

 

역시 그분은 곳곳에서 흔적을 볼수가있다

중앙에서 노래자랑? 을 하는곳에서

박수부대가 필요하기에 ...

잠시 관객으로 텅 빈자리 를 메꿨다

 

자리를 뜨고 방목된 도야지가 궁금했다

이눔들이 탐나라의 주인공? 이 될수있을까? ㅎ

10 마리가 방목되어 사육되고있다

얼마나 키우다가 사라질런지 염려가된다.

 

강우현대표님의 어록

저질러보고 생각하라..

 

손바닥 부채에다 그려가는걸 보니

뭐 꺼꾸러 그림을그리는거 보니

한국의 피카소?.???..

 

이눔들이 커가게 되면

과연 애완동물 이될지?

잡아먹어야 된다면 설마 동물학대로 딴지걸어올

잉간들 없을까?

동화나라 상상의 역발상 이

관광객 들 에게 잘 먹혀 주길 바란다..

재미있다

 

제주토종 똥 도야지 들이 옹기종기 서로기대어

아구다툼 하면서 살겠다고 똥 대신 사료를

먹는걸 보니 구엽다

숨은그림 처럼 찾아보는 동물원...

생각만 해도 재미있다

내가 본 동물

닭, 토끼, 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