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들을 3 개월 못보고
처음으로 사진에 담다.
미국에 있으며 영상으로 봤지만
그동안 말도잘하고 훌쩍 큰아가들..
세월이 말없이 흐른다
정쌓기 해 두워야 되기에..
정원에 수선화와 천리향이 그득하여
꼬마들에게 코를대고 꽃향기를 맡게해줬다
수다쟁이 제이왈~~~
엄마비누냄새?
아기들은 진실을 말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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