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천지 타히티는 어딜가던 꽃이 사철 피고진다
그런나라에 꽃시장이 대단하게 화려하다
향수가 필요 없는 자연향기
티아레 꽃향기 가 타히티 전역을
향기로 가득하다
아이러닉 하게도 꽃가게가 난리났다
크리스마스 와 연말이되서 선물 꽃타래를
만들어 나누는거 같다
내가 처음 공항에서 부터 나갈때까지
처음 만나는사람마다 꽃타래로 맞이하고
주말마다 갖어오는 룸메이드가사다날라놓은
꽃타래만도 40 여 날 동안 10 개 가 넘었다
자연에 말려서 향기가 계속 지속된다.
공항으로 나오는데 진주목거리 와 조개로 만든 목걸이까지
과연꽃천지 타히티 은은하고 진한 티아레
그향기에 취하면 멀리갔다가도
다시찾는다는 이야기가 있듯
잊지못해 다시 또 찾아올것 같은 예감!!
열심히 살다가 내생이 끝나기전
한번은 꼭 다시찾아오리다...
꽃가게를 마지막으로 떠나온
타히티 티아레꽃시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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