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허울좋은 재활치료 핑개로
타히티를 가기위한 지금의 하와이 리조트 에서 5일 묵고
타히티로 나가서 45일만에 다시 찾아온 하와이!!
그때 는 비수기였고 몸이 아주 안좋아서 약봉지를 달고 나온 지금 약봉지가 반이 줄었습니다
몸무개도 조금 늘었습니다
타히티에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약제와 쾌적한 날씨와 영양섭취와 좋은 분들을 만나서
충분한 휴양을 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하고 타히티 원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최고의 날과 대접을 받았습니다.
진정 크리스찬 타히티션 에게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았습니다
타히티 생활은 내생의 최고의 날이였음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카테고리 에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여기는 하와이 여정길 입니다
타히티와 같은 위도의 선상에서 볼때 타히티는 형님같은 원조 폴리네시아
그렇다면 하와이는 다민족으로 꾸며진 폴리네시아?라고 생각 합니다.
하와이 연정으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것 처럼
춤추라아무도 보고있지 않는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처럼...
=알프레드 디수자=빌려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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