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섬 모레아섬 1 박2 일 여정 시작부터
숙소주변 아침 5시 차를 갖고 갔습니다
지인의 딸네 커풀이 동행 했습니다
내게 최고의 가이드 현지인 부부는
타히티 고등학교 선생님 부부입니다
한국어를 잘 못해요
영어가 능통 하니 더바랄게 없습니다
최초 신전 마레 는 제주도 삼나무숲길 같아요
오푸노후 베이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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