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잃은 냥이새끼가 세마리 가 돌담밑에서
울어지길레 잡아 보려니까 두눔은 사나와게 덥여지기에
놓아주고 젤루 작은 어린 냥이를 데리고 들여와 목욕을 시키고 우유를 먹였다
쌍둥이 별이 제이가 이렇케 좋아 할줄 상상도 못했다
별이가 나비 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제이는 야웅이 로 부르기로~~
이렇줄 알았으면 한눔더 데리고 올걸했다.
반려묘로 생명 다 될다 까지 책임을 돌봐야겠다..
도둑양이가 되지 않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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