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환희의정원 복귀 두번째날/비

환희의정원 2016. 6. 4. 06:32

 

 

 

 

 

 

 

 

 

 

 

 

 

 

 

자활시간

다시운전대도 앉아봤다

오카리나도 잡았다

음색을 잃어버렸다

곧정상으로 돌아올것 확신을 갖은2 번째날

 

가족의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내건강은 가족의 행복지수에도

큰비중을 한다

 

안덕면 화순문화마을은 체육시설운동장이

두개있다

아침 트릭한바퀴 돌아왔다

자활의 길은 험하다

마음의병이 무섭다

뇌구조에서 충격이 조금있나봐다

정신적인치료가 필요한시접이지만

시간이 해결 해주실것 같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기회를 만들어 야겠다

그렇케 당당했던 뻔뻔한 내모습 은 어디에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