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떡국을 끓여 여행온 남동생 내외와 그의 장모님을 모시고
밥상 물리는데 쌍둥이넘 들이 율동을 하며 재롱을부려
언제 저런 율동을배워서 하는지..
하루 하루 달라지는 세월의흐름을 누가 막을수 있을까?
새해 소망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가족의 건강만을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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