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별이&제이)

별이제이26개월

환희의정원 2014. 9. 30. 12:37

 

 

 

 

 

 

 

할미집에 맷돌 호박 두개가 넝쿨채로 들어와 누렇케익어가는게 신기한지 두넘들이 오기만 하면 만져

보겠다고 떼를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