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남섬여행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환희의정원 2014. 3. 22. 16:51

 

3월 11일 뉴질랜드 북섬에서 남섬으로 날아 갔습니다

 남섬의 퀸스 타운은 역쉬

여왕의 도시 답게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작은 도시 라고 합니다

와카티프 호수위의 그림같은 집들은

세계 부호들이 앞다투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네요?

911테러 사건이후 세계에서 젤루 평화롭고 안정된 도시라고

울 나라에서도 모모 대 기업에서 간부? 급들을 위한  리조트를 마련해서

호수 한가운데서 맘놓고 골프도 치며 여정을 즐기다 간답니다

 

 

멀리 보이는 설산은 영혼의 산(쏘울 마운틴) 이라고 하여

신성시 여겨 진답니다..

처다만 보아도 가슴 멎을것 같이 설레이는데...

와카티프 호수를 바라보는 언덕위에 숙소를 잡아주워

최고로 아름답고 멋진 남섬 의 밤을 보냈습니다 

 

 

 

 

 

 

 

 

 

 

 

 

 

 

 

 

 

 

 

 

 

 

 

 

 

 

 

 

 

 

 

 

 

 

 

 

 

 아침은 봄 점심은 여름 저녁은 가을 밤은 겨울이라고 하는

하루에 사계절이 공존하는 퀸즈 타운에서의 밤은

지구 남 반부에 자리하고 있어 해가 북쪽으로 지나며 지기에

 북향집 들 이고

언덕으로 올라갈수록 집값이 비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하늘의 북두 칠성이 없고 십자성이 세개나 있다니

 아이러닉한 공부를 했습니다

잠시였지만

세계에서 젤루 살기좋은 퀸즈 타운의 도시에서

여왕처럼 이틀밤을 지내고 크라이스트 처치로 향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