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산방산 아래 로 바다구경하고 왔어요. 제13호 태풍 '링링'지난자리 와 저멀리 놔두고 안덕면 산방산 아래 하멜 선상선 용머리~ 형제로 해안도로 물구경 을 합니다 역대5번째 라고 어마무시한 태풍 링링 후... 사계리 해녀의집 태풍이 지난자리 정리하느라 분주합니다 용머리 해안은 기상관계로 수시로 관람 불가 입니다 외국인.. 제주살이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