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정원 벽화그리기 작업을 미완성으로 남기고 ... 환희의정원을 만들기 위하여 거제의 빨강머리앤님의 주선으로 통영여고 챌린지 동아리 친구들을 모시고 제주로 날아 왔다 준비도 없이 어떨결에 귀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좌충우돌 우리집 벽화 그리기에 들어 간다 매서운 삼다도의 겨울바람을 몸으로 막아내며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하.. 소소한 일상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