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에서 살아가기 지난겨울 을 피한 해서 돌아온 제주살이 환희의정원 을 정비 해야겠 습니다. 오두막집 의 정원 은 쥔장의얼굴 이라고 했습니다 꼭 내모습처럼???개판입니당! 야생마처럼 개구멍 으로 풀어 기르는 동내 똥개는 놀이터 가 됬었다 합니다 숲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새벽.. 소소한 일상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