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티프 번지점프대 에서 퀸스타운에 도착하여 번지 점프대로 향하는 길이였다 60킬로 달리는 인생 여정길에... 내나이 50대엔 말레이시아에서 롤러코스터도 타보았고 아나콘다도 내목에 걸고 인증샸도 날렸다는 허풍까지 떨며 10년만 젊었어도 도전 할수 있을거라는 믿을수없는 거짓말을 해대며 우리는 두려..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