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다화 화백님 과 의 인연 이순을 넘긴 나이에 꽃을 좋아하는 다기 화가 금다화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킴스겔러리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사람을 좋아라 하는 예술가 이신 금선생님이 제주를 찾은것 또한 부군의 암투병 끝에 마지막 선택이 제주의 자연과 바람 바다가 좋아 제주 최남단 마라도 선착장앞 송악.. 내사진과 글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