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제주의 우리집 저녁밥상 안덕면 화순리 문화마을 옆산에서 고사리와 달래 그리고 쓴?나물을 해놓고 저녁밥상을 마련해봅니다 선거일이라 잠깐 밖에 나갔다가 담밖을 보니 지난해에 말라붙은 고사리 나무가 덤불속에 있길레 낫으로 헤집고 들어가보니 고사리가 조금씩 보이고 달래가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ㅎ.. 제주살이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