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비오는 9월 첫날 / 불로그 단상 입니다 태풍이 할퀴고간 정원의 단비가 내립니다, 그 무시무시한 바람은 어데로 갔는감? 비오는아침 비를 좋아하는 나는 눈물이 많은 뇨자 인감? 소슬바람 새벽공기의 눈을 떳습니다. 눈물 나게 감사의기도 가 납니다 지난날의 글을보며 불질부터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한것은 불로그를 한게 대.. 소소한 일상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