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불로그 돌아보기 여차저차 아랍 오만에 살면서 "오만과편견"이란 이름으로 불로그를 만든지가 938일 되는날이란다 얼마전에 오만을 정리하고 제주로오면서 "마음의 정원"이란 이름으로 바꾸면서 매듭달의 마지막날을 하루 앞두고 내불로그의 흔적들을 대충 둘러보면서 과연 이불로그를 그냥 이대.. 소소한 일상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