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의 집엔 빵나무가 있다... 온화한 날씨가 내몸에 맞는다 맑은공기 넓고큰 바다 와 뭉개구름이 드리워진 하늘과 초록의색깔이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열대과일이 풍성해서 양식이 풍부하다 가짜 올베미가 세워져 있는 재미있는 사진 ㅎㅎㅎ 새들이 와서 개밥을 도둑질하고 차위에 배설물이 떨어져 새를 쫒는 가..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