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엔 정답이 없다. 하지만 선택은 있다.
무엇을 택할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인류는 하나의 진실에 도달한다.
굶주린 노숙자에게 묻자.
“세상에서 가장 부유했던 사람의 삶과 지금을 바꾸겠는가? 단, 당신은 이 순간 죽는다.”
대답은 명확하지 않겠는가?
인류 역사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살아 있는 지금, 나의 삶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세상을 지배했던 과거보다,
숨 쉬는 오늘 하루가 더 소중하다.
종교도 철학도 이 진실 앞에서는 단순해진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가 기적이고 축복이다.
<페이스북 에서펌글>
<책>그많은 목사의 아내들은 다어디로 갔을까?/로다비 지음
해피님 의 며느리 로다비 님의 초판책
목사 아내 사모 엣세이집
이벤트로 책을받고
읽기전 잘 받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포장을 뜯고 앞뒷장 프로필 보니 쉽게
읽을수 있을 거 같아서 시간되는 대로 읽어 볼게요ㅎ




이벤트 열어준 김영님도
해피님 며느리 로다비 작가 님
그동안 그 노고는 하늘의 상이 클거예요
큰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작가의말 로 대신 할게요
<어두운 밤하늘에 터지는 빛의 경이를 느끼듯!!!>
해피님 가족 작가 탄생 의
많이 행복하세요

당첨 후기
시며방 해피님 며느리작가 등용문
대박축하 드리고
판매의 도움준 김영님도
폭삭속았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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