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아일랜드는 호주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로, 매일 저녁 수백 마리의 펭귄들이 해안가로 돌아오는 장관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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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서식지는 호주 남부와 뉴질랜드의 바다이며, 번식기에는 이 지역의 해안으로 상륙한다. 뭍에 있을 때는 주로 땅굴을 파고 그곳에서 지낸다. 다만, 둥지는 땅속에 만들지 않고 바위 틈 사이로 천적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 짓는다. 8월쯤 되면 암수가 짝짓기를 하고 둥지에 알을 낳는다. 알은 일반적으로 2개 정도 낳는데, 드물게 1개 혹은 3개를 낳기도 한다. 포란 기간은 보통 5주 정도 된다.
새끼는 부모에 의해 정성껏 키워지다가 생후 7~8주 이상이 지나면 독립한다. 완전히 성숙하는 데에는 2~3년 정도 걸린다. 부모는 교대로 매일 새벽 사냥에 나서는데, 밤이 되어야 다시 해변가로 돌아와 무리를 지어 둥지로 귀환한다.

호주여행. 멜버른 에서
필립 아일랜드 섬에서 보기드문
남극 쇠푸른팽귄
아주작은 리틀팽귄 서식처 에서
훼밀리 형태 로 사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장관을 보기위하여
멜버른에서 약2시간정도 네츄럴 파크 를 지나면서
캥거루종류 왈라비 를 마니도 만났어요
네츄럴파크 팽귄서식처 에서
미리사전의 예약마쳐야 되고
야생 서식처에서 지켜야할
준수사항 이 있답니다
철저한 관리로 지정석으로 밤8시반
이후에나 볼수있다고 합니다
키작은 팽귄 어른이30cm 랍니다







가족형으로 어미나 새끼가
사냥나간 아빠팽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신기방기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일부일처 래요
돌아오지 못하는 아빠팽귄도 있구요
집을 잘못찾아서 이혼 당하기도 한답니다 ㅎ
필립아일랜드 펭귄퍼레이드 오후에는 필립아일랜드로 이동해 작고 귀여운 리틀 펭귄들이 해질녘 바다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펭귄퍼레이드
작은 요정 같이 귀여운 쇠푸른 펭귄(페어리 펭귄)이 서식하고 있어 먹이를 찾으러 나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펭귄 가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로 사냥 나가서 돌아오는 광경을 보기위하여
해질무렵 모여있습니다
숨소리 없이 조용히


밤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입장가능 합니다
매일 밤 돌아오는 팽귄 숫자를 전광판 의
집계를 합니다
날씨따라 어제숫자가 3천몇마리 였어요

섬 한바퀴 돌아 나와서
식당에 들려 쇼핑도 하고
팽귄 돌아올 시간을 기다리면서


전망대








호주 멜버른여행 하일라이트
팽귄 휘밀리 퍼래이드
감동 감동!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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