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스페인,포루투갈 여행기

환희의정원 2024. 1. 24. 07:54

나이가 주는여유로운 아침에
칠순의 혼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잘사면 칠십이여 80
백세의벽 까지 라고해도
오늘을 마지막처럼  맘가는대로
사진을 정리하면서

인천공항에서 여유롭게
도우미 없이
어랜지 하고 비행시간 13시간을
기내식도 여유롭게
앞서가는 노인!

바로셀로나 입국도 일덩!
시차8시간늦음
첫째날 성가족성당

사진첩

마지막날

내생 애 마지막 이 될수도 있다 해서
사진과기록을 해두고 있다

(마지막날 호텔 화장실 거울에 비치는 인증샷!!!)

그리 중요하진 않치만
나는 나를 사랑하니깐
"행복한 이기주의자"로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