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아랍 오만 한달살이 의 비자러언 하면서~~~!

환희의정원 2020. 2. 21. 03:22

 

 

 

 

 

 

 

 

 

 

 

 

코러나19란~~~!

바이러스패렴으로

세계를 놀라게해서

발길을 묶어 놓네요?

 

다행인지?

열사의나라

오만정부 에서는 중국인을 걸러서

받는다고 합니다

 

아랍 오만 걸프 국가는

한국 과 우호관계로

여행 비자 한달 입니다

 

주변국가 를 돌아오면

한달 연장비자

러언 을 하게 됩니다

 

마치 출장자 따라 UAE 두바이 핫타보더 를 통과하여

두바이의 한아름 한인마켙 에서

한달 살아갈 양념 을 준비해 왔습니다

고추장,된장,간장,

새우젓,멸치젓,라면,

등등...

 

한달 비자가 주워졌 답니다

 

한국방송 을 보면서

오만 무스카트 살롬하우스와

소하르 한국농장 댁으로

오고가며..

한국농장에서

농작물로 김치도 담아주고

기생충? 처럼

큰눈치 안보구

일용한 양식을 해결하면서~~~ 자연인으로

자알 살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면서

사태가 수그러지는듯 해서

여행자 모드로~~~!

 

폼도 잡아보려고 오만가지매력의 빠졌다가

하루살이로 훌쩍 떠나려고 합니다

구런데 ~~~!이런!

대구에서 수퍼바이러스 란 자가 쑥대밭을 맹글었다는

늬우스를 접하면서~~~!

망연자실 입니다...!

 

현재 를 즐기라~~~!

 

열사의나라

오만 의 편견 을 깨는

오만가지매력!

자연미인 의 빠져보세요.

아랍 오만나라

감춰진 신비의 나라

싯밧드의고향 이라고 합니다

곳곳의 숨어있는 고고학

역사가 보존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소하르 포트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