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미국에서 선교사 의 딸 친구 가 왔다.

환희의정원 2019. 11. 27. 14:16


미국라스베가스,에리죠나 에서

선교사로 제주도 최남단 서귀포

"수현이네 집"( 이공일삼민박)으로

왔습니다


머나먼 길을 찾아와

좋은소식을 갖고왔습니다

타히티 그레이스 딸탄생 과

대부 라고 합니다

그가 파견된 교회 를 먼저 찾아가

나의집 으로 초대 해

찾아 왔 습니다

제주를 떠나야 한답니다

급하게 중문단지 토속 음식점'덤장'

에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지금,이공일삼민박 은

리모델리중 입니다

새롭게 탄생 할때까지

환희의정원 시어머니집 에서

함께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그날까지...

민박집 이름도 바뀝니다

"수현이네집" 

 

 

 

 

 

만나자 헤어지는 석별의정을 나누고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