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아래 살아가는 이야기
아점을 마치고
산방산을 바라보며
화순곶자왈으로
산방산아래 유채꽃길 을걸으며
화순바다 와 용머리 사이 와
사계리 바다 로 설큼바다 라고합니다
안덕면 에서는 운전조심 해야 합니다
이렇케 경운기를 개조해서
번호가 없는 대포차가 일주도로 대로에 자주 보입니다.
특히 렌트카 운전자 조심조심 해야 합니다
바다가 살아있는곳!
돌미역 과 톳이 춤을 춥니다.
바다길도 질서가 있고 해녀들의 삶 터 입니다
함부러 채취하면 안됩니다.
여행자들은 보고 즐기고 사진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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