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 양고기 는
터러키 식당 의 양갈비 와 케밥,
아보카도 스무드 는 잊을수 가 없다
아주 어린애 였을때...
오빠야 가 새총 으로 잡아
짚으로 숯뎅이 로 구워주던 그맛!
참새고기 맛 이다.
아랍 와서 처음 맛을 본 그맛 을
잊을수가 없어
오만 한달살이 시작
오는날 부터 짐 풀고 가 본 두 번째다.
먼저 사준 댓가로 내가 가자 했다
무스카트 에서 소하르 로 오며...
우연히 십년 전 GS 관련 자 회사
모모님! 을 만나게 됬다.
나는 그를 알아 보지 못했다
그분은 나를 기억하게 한다
소하르의 쌀롬 하우스의 양갈비 를
기억 하고 있었다
이렇케 중동 나그네 15년을
중동오만 에서 가족 들은 귀국하고
혼자 남아 있덴다.
팔자소관 ? 운명 이라고?
구래도 얼굴의 구도자 처럼
평안하고 행복해 보인다.
혼밥의달인 ?이 되서 반 아랍사람 으로
아잔소리 의 맞춰서 기도 를 한다고 한다.
베두인 의 후예 로 손님 을 극진히
대접 을 해야한다 는?
아랍으로 간 남정네 들의 애환? 을듣게 됬다..
유일하게 소하르 피쉬마켙 맞은편
의 하나
그때 그사람
터어키 레스토랑 의 메니져
아직 도 그분이 있었다
나도 그를 알아보고
그도 나를 기억하고 서로 안 늙었다고?
반가움에 몸 언어 로 머리카락 을
가르치며 나두 늙었다!
노노노~~~^^
7년 전 으로 돌아갔다..
오만 한달살이 하며 두번째 다.
아라비아 의 양갈비 의 추억!
앞으로 한번은 더 올 기회 를 본다....^^
오만 소하르 터어키 식당 스토리...^^
'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랍 오만 소하르 라디슨 리조트 호텔 (0) | 2019.01.24 |
---|---|
아랍 중동 오만 소하르 글로벌 사막 동내마잔 한인초대받고 (0) | 2019.01.22 |
아랍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소하르 로 가는길 (0) | 2019.01.21 |
아랍 중동 오만 무스카트 인도양 오만만 에서 (0) | 2019.01.21 |
아랍 중동 오만/ 오만 과 편견 들 ~~~^^ (0) | 201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