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이야기

아랍 두바이 에서 오만 가게 됬습니다

환희의정원 2018. 12. 13. 23:51

2019년1월 새해 첫주에 ~~~^^

66세 되면서 갑니다...

아랍 중동 에미레이트 두바이 땅 을 밟게됬습니다.

30 년 전 쯤 일 입니다.

무소의뿔처럼!

훌훌 단신으로~~~^^

내생의 황금기 30대

난생처음 하늘길을 간

별 나라 아시아 의 눈물!

스리랑카 로 간 뇨자...

 

그 계기로~~~^^

운명입니다...

 

아녀자 로 불모지 아랍 두바이 로

러브콜 로 메니져 로 일 찾아

아랍 땅 을 밟게 됬었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아랍 UAE 두바이

에서 트레이닝 후 아랍 걸프 오만으로

보내졌다..^^

 

유전 공사 한국기업 이 들어가 있던 때다

그때는 인터넷이 가능 하나

e -mail 뿐

소통 이 어려웠던 때다

 

한국을 오가면서 홈페이지 로

불로그 창구 를 만들게 되서

고국 가족과의 유일한 소통 창구 였다...^^

 

감회가 새롭다.

 

그렇케 된'오만과편견'이라는

타이틀로 7년이라는 세월속에

불로그 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렇케 이순의 코앞에

귀국길 제주로 의 여로 였다

어느새 6년차 에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불로그 글이 대변 하고있다

 

이제부터 한달간

아랍오만 카테고리 에서 사진과글 로

불로그 글 을 다시 쓰게 되겠다..

 

헤아릴수 없는 하늘길의

뜬금없이 마일리지 가 소멸된다는

메일이 뜬다

 

마일리지 의 선물!!!

검색해보니 ? 패키지는 적용이 안되고

미국으로 갈까? 아랍으로 갈까?

내가누군가? 오마니다

망서릴것 없이 질러 버렸다..

 

재방문 의 기회 를 준

하나님께 감사한다..

 

아랍국가 오만은 순수 유일한 무슬림국가 다

 

예수탄생 나라 이스라엘, 요르단,

(예맨,사우디,이란,카타르,쿠웨이트, 등등)

주변국가 의 평화가 있는 성지다..^^

 

운 이 따라 준다면 ?

선교순례여행길 이 될수도 있다

성령의 이끌림 따라

여기까지 살아온 길 이다

 

존재의의미 로 내생의 마지막 순례길

이 될 것이다.

오만과편견!

기쁨의 환희의길 이 될 것이다...

 

오만 은 안전한 '오만가지매력'땅 이다

그저 '쉼표'찍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