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필리핀 여행·다바오

필리핀 다바오 선교여행 마지막 TDM 교회 에서

환희의정원 2018. 9. 30. 15:31

필리핀 선교여행 이 됩니다

마지막날 TDM 교회에서

드보라 선교목사님의

사역지에서 세례식과

빵을나눈후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는

두테르테 현 대통령 출생지로

게엄령이 선포된 무슬림IS 거점

이라고 합니다

 

아침이면 무슬림 성원에서 나오는

이맘의 아잔소리 의 새벽을 알립니다.

 

빵 차가  도착하면

 어린이와 어른들이 와서 도와줍니다

스모킹 마운틴 중산간의 하이웨이 길이 뚫 리며

판자촌 들이 사라지며

밑으로 밑으로 밀려나간 산간 빈민촌 입니다

 

 

개구장이 어린이들

 

 

 

 

 

 

 

 

 

 

 

 

 

 

 

 

 

 

 

 

 

 

 

 

 

 

 

빵을 나누는 드보라 선교 목사님!

사진을 찍는다는걸 영혼팔이?라고 좋아 하시지 않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제폰으로 마구마구 찍었습니다.

아이들 한영혼 한영혼

사랑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선교 여행 마지막날 주일예배

빵 나누는 드보라 선교 목사님

과 초롱초롱 어린영혼과 함께

 

 

 

 

 

 

 

 

 

 

 

 

 

 

 

선교 여행 마지막날 주일예배

빵 나누는 드보라 선교 목사님

과 초롱초롱 어린영혼과 함께

세상에서

젤루 아름다운예배를 드립니다

세례식 유아세례도 거행 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대신하고

 

 

  

일교차가 심해서

새벽녘 에 이블을 찾게됩니다

이름모를 새소리와 하늘의

비행기가 드날아갑니다..

 

계획된10 박을 지내며~~~

마닐라 행 으로 짐을 쌉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여~~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