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여행] 한라산 백록담 아래 사라오름 천상의호수

환희의정원 2019. 7. 31. 13:24

국립공원 한라산 사라오름

 

얼마전의 태풍 다나스가 뿌린 기록적인 강수량의 여행객이 수영을 한게 발각이되서

벌금을 때렸다는 뉴스를듣고

지난해 울 시며 여행단 과 사라오름 리딩 사진이 있어

불러오기 기록 입니다

 

지금보니 넘 멋지네요...ㅎㅎㅎ

 

나래 둥~~ㅋ 이때쯤 이라면

발담글수밖에...?

하지말라는건  하지 맙시다

법을 잘지키는 자연을사랑하는 시민으로 살아갑시당....ㅎ

삼복더위의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시며 제주여행팀 과 한라산

B 팀20 명 리딩 마쳤어요

 

대한민국 최고봉

한라산 아래

천상의호수

신비 롭 습니다

 

며칠전 비가 온 덕분인지?

사라오름 분화구? 가

마치 한라산 천지 호수 였습니다

 

만수위의 맨발로

다녀왔습니다,

 

 

 

바람과 눈과 숲이 만든 상고대 가득한 하늘 호수 가는 길

사라오름(1324m)은 백록담 아래에 자리했다.

제주도 내 386개의 오름 중에서 가장 높은 오름이다.

이 오름은 정상 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다.

‘작은 백록담’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비밀스러운 호수가 분화구 속에 숨겨져 있다.

사라오름이 일반에 개방된 것은 2010년 가을.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오름 40개 가운데

처음으로 개방된 것이다.

 

 

 

 

 

 

 

 

 

 

 

 

 

 

 

 

 

 

 

 

천상의호수

밤이면 천상 의

천사들의 합창

 

 

 

 

 

 

 

 

 

 

 

 

 

제주 성판악 휴게소 에서

시작점으로 한라산 중간지점 에서 왼쪽으로

사라오름 으로~~

 

다녀와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바라다보니

비상 헬기 구조도 뜨기도 합니다

 

한라산 까마귀도 먹을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천상의 전망대에서 오수를 즐기고 돌아 옵니다

한라산 A팀과

합류하기 위하여

여유를 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