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 첫코스
티켇팅 하고 툭툭이로 이동 하면서
입장할때 사진을 찍은 입장권을
목에걸고 다녔는데 친절한 가이드 님께서 코팅 해
오는날 받아온 사진
자연 과 숲에서
어디선가 아리랑 연주소리가 구슬프게울려서
멈춤해 보니 전쟁의 흔적으로 지뢰피의자...
돌탑의 구멍구멍 과 나무의공존 할수밖에 없는운명?...
나무가 고사 하면 성이 무너지기에..
억지로 자라기도 못하게 죽지도 않게
나무의 주사를 놓고 공존 한답니다
현지에서 사진부터 몇장
이렇케 입장하면서
사진이 들어간 입장권을 목에걸고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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