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의 덕분으로
럭셔리한 여행을 합니다
아침을 한식으로 마치고
몰 오브 인디어 쇼핑몰 에서
바타 납작 한 신발 을 구입하여
타지마할 길 떠날 준비를 합니다
인디안 맛사지 숖에서
발 맛사지 부터 왕비처럼 받게되니?
그동안 뭄바이로 뿌내 로의 길에서
쌓였던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 버립니다
인도 정통 식당에서 개걸스럽게 짜빠다 를 손으로 찢어서 버터치킨 소스에 싸서 먹고
한인 게스트 하우스 23 층 아파트먼트 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베란다 아래 를 보니
미니 골프장 과 테니스장과 어린이놀이터 와 공원이 조성 되어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인도로의 여행길 에서
대접 을 받습니다.
전생에 하인 ?이였나 생각이 들어
몸둘바 를 모릅니다.
사진 불러오기가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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