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연휴10일간 마지막날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자처럼 놀러가는길 입니다
산굼부리의 분화굴르 보기위한곳이나
억새축제로 유명해진 산굼부리....
연휴 마지막날 제주서남쪽에서
동쪽 으로 1 박2 일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 가는길에 산굼부리
들리며 ...
산굼부리 입구 바로 앞에있는
오년전에 국수집 "미리네"가 카페로 변했는데?
짜장집으로 간이역으로 두번이상 바뀐집에서
짜장면과 짬봉 탕수육으로 점심을 먹으며
그때 그때가 생각나서 사진컷하며 새삼스럽습니다
제주한달살이 오며 무심히 걷다가
줄을서서 국수한사발 얻어먹은 인연으로 알바를 했던기억이 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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