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라공화국 을 미국아이들과 함께하며
어떻케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16 살 어린아이들 눈에 어떻케 비처지는 지는
그들에몫이다
탐나라방문 후
이시돌목장 주변을돌고
가이드 올레 선생님을 붙혀주고
함께한 사진
'제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섭찌코지 에서 (0) | 2017.06.22 |
---|---|
미국 손님과 성산봉 과 섭찌코지 에서 (0) | 2017.06.22 |
제주 송악산 둘레길 한바퀴 (0) | 2017.06.13 |
제주 탐나라 공화국 강우현 대표님 인터뷰 (0) | 2017.06.10 |
서귀포 치유 의 숲 6 월 첫 주 에 (0) | 201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