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으로
이른시간 동녘이 훤 해지는 하와이의
다운타운 과 북남사이 에 샛강을
따라서 동쪽 다이야몬드 해드산 을향하여
다녀왔습니다
허리와 꼬리쯤 까지 약두시간 걷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상쾌한 공기와 호룰룰루 동물원 둘레에
원시림같은 가로수 사이에 바삐달리는 찻길을 따라
산을향하여 돌아오는길 입니다.
대문이없는 소박하고 평화로운집 사이사이
원색의꽃 들이 아름 답습니다
티아레 꽃향기를 맡으며 두송이의 꽃을
따서 양귀에 꼿고 활보하면서 기웃기웃 거려 봅니다
저택에선 파랑새 앵무새?와 비둘기에게 먹이를 던져줍니다.
다이야몬드 해드산 아래 입구
꼬리? 부분에서 부터 태양이 떠오릅니다.
뒤돌아 오며 허리? 등부분 쯤 반대쪽
산동내에게 아침 햇살이 비춰집니다.
미국하와이를 언제 또오게 될런지는 몰라요.
시간이 가는걸 붙잡을수 없으니
아무것도 안하면 무의미한 시간이 됩니다.
사진이라도 찍어두고 기록이라도
남기기 위함입니다.
나만의 위한 나를위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관심밖에불로그방이지만
내게는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 입니다.
언제 어떻케 될런지..
한치앞을 볼수없는 인생 노도 입니다.
오늘을삽니다.
미국하와이 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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