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로 세번째 복귀 첫날

 

 

 

 

 

 

하와이 숙소 리조트에서 북쪽?골프장 쪽으로

걸어서 한국마켙 가는길

무지개 나라 하와이 의 쉬원한 하늘과

샛강에 물고기들도 3 개월전과 다른게없다

 

식물과 꽃들이 더 상큼해 보인다.

축복받은 미국하와이 휴양지로써

세계최고이다

 

처음 들어올때 사진첩을보니 내모습이 창백해 보인다

중간에 사진들은 사라졌다

무지개가 저산을 둘레쌓앉은 그때가 엇그제였는데..

 

3 개월 되니 건강색? 으로 얼굴이 그슬러 있다.

건강은 좋아진듯...

이러면서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아닐지?

내가지금 아가들이 젤로 보고싶다.

사진첩에있는 대로만 있어주면 좋을텐데..

할무니를낯가림이라도하지않을지...

괜한걱정 그리움이 생겨

내가족에게:미안한 마음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