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 모모 ???
어언 20 여년 후 주재원 가족으로
어린아이 들이 숙녀가 되었는데
핸폰? 이없다
국제 명문대학생 이 되어 제주를 찾았다
짧은일정 으로 찾아와서
내가 해줄게 아무것도 없었다
재활치료 중 부실하고 내집도 수리중이라
아들네 민박 집 에서 하루 묵고 보냈다
중문주변 과 산방산 주위 와 협재해수욕장 으로 고고씽~~~
랑카의 히카투워.? 벤토타? 네곰보? 마운드랜드? ...
스리랑카의 원시림 기후 와
지명도 잊어버린 해변이 닮았다며
만족 해 했다...
머언옛날 타국에서 스쳐 지나는 인연도
소중하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
제주 어느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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