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장마후 운동장 에서 운동을 마치고
산방도서관 책을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빌려 오는데
서귀포 도로는 이렇케 나홀로 길이다
면사무길 옆엔 수국이 탐스럼게 꽃이 한창피었다
산방산의 시시각각 변화모습을 보면서
마치 화산폭발 후처럼 신비로운 구름 이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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