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안에 들어가
침낭속을 들어가 누워보기도 하고
텐트위에 켜진 등불을 보면서 한별이는
집 이라고 하는데 제이는 거미줄 같다고한다
피자도직접 만들어 보구
Bmw 차도 실컷 타며
주차장놀이도 원없이 하는 울제이는
세차장기사 가 될듯...
욕실을 보더니 넓고 크니까 수영장? 인줄안다
두넘들이 한목욕탕에 들어가지만
성별이 다르니 머지않아 서로 각자 하겠다고
떼를 쓸날이 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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