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별이&제이)

신라호텔에서 휘둥그레진 쌍둥이들

환희의정원 2015. 11. 25. 22:06

 

 

 

 

 

 

 

 

텐트안에 들어가

침낭속을 들어가 누워보기도 하고

텐트위에 켜진 등불을 보면서 한별이는

집 이라고 하는데 제이는 거미줄 같다고한다

 

피자도직접 만들어 보구

Bmw 차도 실컷 타며

주차장놀이도 원없이 하는 울제이는

세차장기사 가 될듯...

 

욕실을 보더니 넓고 크니까 수영장? 인줄안다

두넘들이 한목욕탕에 들어가지만

성별이 다르니 머지않아 서로 각자 하겠다고

떼를 쓸날이 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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