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다화=제주의 신화를 그리다.
작가 초대전
작품 전시회 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의 이루워졌습니다..
이모저모를 올려 봅니다.
제주의 현무암을 주제로하여 여러형태로 표현을 한 작품
중에 100호짜리 화석-사랑or군상이 으뜸이가서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았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리라 더큰 기대를 해봅니다
그외의 조선 500년의 다기 그림과 폭넓고 기폭있는 그림들이
쏟아져 나올것 입니다
붉은산방- 금다화 화백님의 글을
서예가 신평 김기상 화백님 의 붓글씨로
써주신 글 입니다.
서귀포 시장님 대행으로 주민자치 위원회에서
초청 인사와 많은 이들이 축하와 꽃다발을 들고 찾아 와 주셨습니다.
서예가 신평 김기상 선생님
뒤풀이로 서예가 김기상님의 붓글씨로 작가님 초청 인사들에게
휘호를 써주셨습니다
시인 강신형 시인님 의 답방으로 직접 시를 지어 낭독해 주셨습니다
시인 ,화가, 음악가, 디자이너, 자전거 동호회, 등등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작품 감상도 하고
시인님의 싸인회 그리고 서예가 이신 김기상선생님의
휘호 를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글귀를 써주시는 행사에서
많은 박수로 환영 해주셨고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앞으로 작품 활동의 탄력을 받고 제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주시리라 기대를 합니다
제주 서귀포 대정읍 송악산 아래 킴스겔러리에서
글쓴이 ;남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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