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 부터 갑자기 추워진
변화무쌍한 제주날씨에
한라산의 상고대가 아름답게 수를 놓았다는데
이곳 서귀포 산방산과 송악산주변엔
온통 노란 귤밭의 풍성함이 절정을
이루며 마늘밭과 불루코리 밭은 푸르름이
그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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