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수록, 나는 나로 살아야 하니까
감정이 요동치고
상황이 계속 바뀌고
내가 누군지 모르겠는 순간들이 찾아와요.
그럴 때일수록 필요한 건
세상 누구도 아닌 진짜 나답게 살아갈 힘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나다움’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페북에서

내가 바보가 되면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대로가 좋으니까...,
-톨스토이“바보 이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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