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68

타히티 여행때/놀방에서

찬란한 여명이 밝아옵니다시두때두 없이 닭울음소리가 들리더니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아침을 열어줍니다참으로 신비로운섬 입니다.까마귀가 없는섬 정글에 뱀이없다는거에덴에서 이미멀리 쫒겨난것들 인가봅니다비둘기도 하양비둘기 가 날아옵니다아아 평화로운 낙원의동산 입니다창문넘어 산등선에 보이는 코코넛 나무와열대식물이 우람합니다집둘레의 부켄베리아의 꽃 과 바나나 나무와빠빠야 나무가 조화롭습니다천지가 창조된 그때태초의 에덴의동산 의 평화로운 그자체가 뿌리가되어 있는섬무엇으로 표현할수없는 평안과 환희입니다.모자란 글재주로 표현이 안됩니다.늦은 아침을 바게트와 과일스무드 음료로대신합니다놀라운거 하나발견이나라기독교인들 보수적이란거커피도 카페인음료 라고 금주한답니다.로컬시장에 둘러봤어요과연 태초의 고대 와 현재가공존한 ..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타히티섬 에서 추억소환

티아레 향에 한번 취해보면멀리 갔다가도 언젠가는 다시 찾아온다는전설같은 이야기 가 있습니다폴 고갱 이 타히티에 들어왔다가 돌아간후다시돌아와 약2 년을 그림에 몰두하다가눈이 멀어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내가 타히티누이 ? F aa'a공항에 내려서 받은 꽃향기가 난꽃타레 목걸이와 티아레 향 오일 을 잊을수가 없습니다현지인 에게 꽃타래 를 받고시작된 타히티 살이 에서티아레 향 에 취해 살고 있습니다.ㅎㅎㅎ로칼시장에 가면 우선 먼저 꽃다발 을 사온 룸 메이트 이바다!! 이꽃에 취해 다시 올수있는 야무진 꿈을 꿉니다..내인생의 버킷리스트타히티섬 한달 살이에...입국할때 타히티 공항에서

[해외여행]프랑스령 타히티 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한국인

지난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50 일 살고 나왔습니다 재활치료 로 자연의 빛과 공기 열대과일로 심장질환 으로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자연의 몸 을 맡기고 휠링 시간을보내면서 유일한 한국인 지인 을 만나서시작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한국인 채류자는 마지막이 될것같아 늘~ 아쉽습니다여러루트로 여행길은 열려있지만 50 년전 미국 유학생으로 ~~~ 이민가족 으로최초 타히티 입성은 1970 년대 태권도 사범으로 시작하여남태평양 원양어업으로네명의 자녀들이 미쿡에 남았고 두 자녀가 타히티태생 교민으로살아 갑니다 느리게 놀며 쉬며 즐기기엔 여러가지 제약이 됩니다. 타히티는 프랑스령 으로 불어를 해야 한다는 것도 어려움입니다 아쉬움 남아 그때 사진으로 재조명하는 맘으로 사진불러오기 합니다 나의 버킷리스트 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