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여명이 밝아옵니다시두때두 없이 닭울음소리가 들리더니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아침을 열어줍니다참으로 신비로운섬 입니다.까마귀가 없는섬 정글에 뱀이없다는거에덴에서 이미멀리 쫒겨난것들 인가봅니다비둘기도 하양비둘기 가 날아옵니다아아 평화로운 낙원의동산 입니다창문넘어 산등선에 보이는 코코넛 나무와열대식물이 우람합니다집둘레의 부켄베리아의 꽃 과 바나나 나무와빠빠야 나무가 조화롭습니다천지가 창조된 그때태초의 에덴의동산 의 평화로운 그자체가 뿌리가되어 있는섬무엇으로 표현할수없는 평안과 환희입니다.모자란 글재주로 표현이 안됩니다.늦은 아침을 바게트와 과일스무드 음료로대신합니다놀라운거 하나발견이나라기독교인들 보수적이란거커피도 카페인음료 라고 금주한답니다.로컬시장에 둘러봤어요과연 태초의 고대 와 현재가공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