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네이버블로그 글쓰기 생활화

환희의정원 2025. 5. 11. 21:34

힘들지요?
그맘 알아요
내가 버팀목이 되어 드릴게요
가까이 다가 갈수없어
마음으로 수없이 많이 어루 만집니다

당신의 손을
어깨를
등을
볼을
마음을~~~!

사람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한다.
괜히 강한 척하지 말고
다른 사람 위로하기 바빠
내 마음 나 몰라라 하지 말고,
아무도 힘드냐고
물어주지 않아 섭섭해하지 말고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속삭여 보자
괜찮니...?
괜찮지...?

오월 어버이주일의 특송
장로님가족찬양
공간부족으로 반쪽짜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