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2월1일 시인의마을(예그리나 목요시낭송)
환희의정원
2024. 2. 1. 09:23
시인의마을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재능인님들....
가난한 마음품고
남은 내생의 첫날... 소중하게 그리며 살아간다면
행복이 그곳에 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