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음악[스크렙]

목요 詩 낭송 소식

환희의정원 2024. 1. 10. 06:34

매주 목요일
Art in Yeagerna  겔러리
詩 낭송 시간 을 갖습니다

감성 소품으로

겉은 언젠가는 늙고 허물어진다.

그러나 마음은 늘 새롭다.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영혼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그런 빛이다.



어떻게 늙는가가 중요하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

겉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마음이 늘 새로우면 된다.



겉을 보고 살지 않고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어떤 세월 속에서도

시들거나 허물어지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겉모양의 변화는

억지로 꾸미지 않을 때

아름답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이다.(5060카페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