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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의 사람들....
환희의정원
2023. 11. 25. 19:04
가끔 내옆에 앉아서 멍때리듯 앉아서 있는
한사람이 있다
어쩌다가 먼저 말을 걸어봤다
나를 오픈하고 나서 갑장 이라고 해서
칭구로 지내기로 했다
그래서 그의 사생활도 조금씩 알아갔다
주로 세컨하우스로 보목사람중의 한사람 이었다
귤밭도 있고 돌담 집 창고도있고
식구처럼 멍멍이도 있고
또한
백마 (愛馬) 를 아들 이라고 한다 ㅎㅎ
애칭이"자유시대"
혹은 "행운"이라 고 부른다
언젠가 마구간이 있는 법환포구 근처에 가게됬다
멀리서 백마가 주인장 을 알아보고
성큼성큼 다가 오기에 말못하는
짐승도 주인을
알아보는게
감동 이 였다,,,

漢詩 를 만나다
서담 서재설 한시집
출간을 알려왔다

예나에서 존재감 을 찾는다
영향력이 있는 자리의 사진이 놓여 있었다 ^^


얼마전 의 그의 자서전 같은
漢詩集
자칭 5개국 언어를 한다니 믿어본다
중국어 를 독학 으로 마스트 를 했다고 한다
프로필이 있는 한시집 을 건네줬다
예그리나의 그리움 이 담긴 시어와
사진들이 익숙 하기에 켑쳐 해본다


일요무대100회 특별무대의
스폰 기부 했다고 한다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
스쳐 지나가는 바람같은 자유인
자유시대 와
예그리나의 사람들 의 한사람으로
기록 을 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