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흑우 화백 의 전시회 /우보천리(牛步千里)
환희의정원
2022. 12. 3. 17:10
몬딱 예술공간대표
흑우 화백 김민수 전시회 를 다녀왔다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