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제이와 곶자왈 데이트중
환희의정원
2020. 5. 11. 22:24
제주도는 확진자가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접촉자가 많은 만큼 2차 감염 우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원희룡/제주도지사 : "나갔다 들어오시는 도민들도 제발 아무리 답답하더라도 좀 참고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협조를 해주시기를."]
제주 지역 2차 감염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제주도는 황금연휴 기간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 다녀간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