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소하르 터어키 레스토랑 양갈비
환희의정원
2020. 1. 24. 09:38
오만 소하르 비취
피쉬마켙앞의
터어키 식당
양갈비
10년전부터
단골로 다니던집
지배인이 터어키사람
아직도 그대로다.